밝힌 기록
- 2020.03.31INTP
MBTI 검사를 하면 매번 INTP가 나온다고 말함
W Korea 2020년 4월호 인터뷰 · W Korea
송강이 밝힌 MBTI
송강 배우는 2020년 W Korea 인터뷰에서 MBTI 검사를 하면 매번 INTP가 나온다고 말했어요. INTP는 흔히 “논리적인 사색가”라고 불리는 유형이에요.
이 페이지의 근거는 이 인터뷰 한 건이에요. 이후 다른 인터뷰나 방송에서 MBTI를 다시 밝힌 기사는 찾지 못했어요. 6년 전 발언이라 지금 결과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같이 적어 둘게요.
발언의 맥락
같은 인터뷰에서 송강 배우는 실제 성격이 당시 출연작 ‘좋아하면 울리는’의 선오와 정반대라고 했어요. 오히려 멀리서 지켜보는 쪽의 인물에 더 가깝다고요. 기사는 INTP를 좀처럼 남들 앞에 나서지 않는 논리적이고 내향적인 유형으로 설명했어요.
화면 속 밝고 직진하는 인물과 달리, 실제로는 한발 물러서서 관찰하는 쪽이라는 이야기예요. INTP의 특징인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좋아하고, 관심 있는 것에 깊게 파고드는 성향과 겹치는 대목이에요. 이 연결은 타입월드의 해석이에요.
INTP 배우가 연기한 ISTJ 강비오
포핸즈에서 송강 배우가 연기한 강비오는 타입월드에서 ISTJ로 본 인물이에요. 하루 9시간 30분을 연습하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완벽주의자, 정해 둔 기준에 못 미치면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사람이요.
INTP와 ISTJ는 I와 T가 같아요. 둘 다 혼자 생각을 정리하고, 판단할 때 논리를 앞세워요. 다른 건 S/N과 J/P예요. INTP가 가능성을 탐색하며 선택지를 열어 두는 쪽이라면, ISTJ는 검증된 방식을 정해 두고 끝까지 지키는 쪽이에요. 같은 내향형 사고형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완벽을 추구하는 셈이에요.
비오의 분석은 포핸즈 등장인물 MBTI에, ISTJ 성격은 ISTJ 유형 사전에 정리했어요.
연기한 인물의 추정 유형
출처
- 올해 기대주 송강에게 연기란? — W Korea, 2020-03-31